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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폴리스 울산 건설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오늘(3\/28) 공식 출범했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태환경도시
건설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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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에코폴리스 울산 선언과
태화강 살리기 프로젝트, 울산대공원 조성 등
각종 환경개선 사업이 성공을 거두면서
울산은 생태환경도시로 크게 변모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것이 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3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공식 출범을
선언한 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고 시민들이 직접
환경개선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결성됐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C\/G)추진위원회가 제시한 10대 과제도
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생활용수 절약,
버스이용률 높이기 등 거창한 목표보다는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INT▶박흥석 위원장
공해도시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숨쉬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울산,
애써 가꾼 생태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선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S\/U)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계기로
생태환경도시 건설을 위한 에코폴리스
울산계획도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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