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3\/27) 울산시 교육청에서는
국립대 설립을 비롯한 교육부의 주요 정책
설명회가 열렸는데 지역 교원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들어차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교육부의 올해 주요 시책에 관한 설명회가
열린 울산시 교육청 대강당---
지역 교원 천여명이 참석해 오는 2천9년 3월 개교하는 국립대 설립에 모든 관심을
쏟았습니다.
교원들을 상대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설명회를 가진 교육부의 황지현 국립대 건설
추진단장은 오는 30일 국립대 민간투자사업
고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30만평 부지와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2천500 억원 상당의 캠퍼스는 민간업체가 지어
정부가 일정액을 20년동안 갚아 나가는
울산국립대 건설 공사는 오는 7월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된 뒤 오는 9월 착공됩니다.
◀INT▶황지현 단장 국립대건설추진단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 가막못을 중심으로
들어설 울산국립대는 보행자 위주의
친환경 캠퍼스로 조성됩니다.
대부분의 주차공간은 지하화할 예정이며
쾌적한 공간속에 학생들과 교수들의 기숙사는 아파트형으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울산국립대가 개교하면 울산의
또 다른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작지만 강한,세계적인 이공계 대학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