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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병 확산 초비상-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3-27 00:00:00 조회수 22

◀ANC▶
나무의 이동량이 많아지는 식목일을 앞두고
각 지자체들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동단속 초소를 24시간 가동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이 우려되는 소나무를
모두 베어내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END▶
◀VCR▶


진주시 금산면의 야산입니다.

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를 베어내기 위해
공무원과 작업인부들이 출동합니다.

재선충병은 공간을 이동해 확산되는
국지전 양상을 띠고 있어 잠시라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특히 최근 경기와 강원지역에서
잣나무 재선충병까지 확인되자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s\/u)
진주시도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재선충병 피해목 뿐 만 아니라
감염이 우려되는 소나무까지 모두 베어내기로 했습니다.

상습 피해지역인 정촌면 관봉리 등
임야 12헥타르의 소나무 8천여 그루를
모두 베어내는 극약 처방을 내린 것입니다.

◀ I N T ▶(모두 베기로 확산 방지)

이런 대책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특히 식목일을 앞두고 조경 목적으로
나무를 옮겨 심는 경우가 많아
산림당국이 확산 방지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 I N T ▶(조경수 단속까지 병행해야....)

이동단속초소를 24시간 가동하고 있지만
몰래 소나무류 반출을 시도할 경우에는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재선충병 확산의 중대 고비가 될
식목철을 맞아 지금 각 지자체들은
초 긴장 상탭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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