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남북 노동자 대회 울산개최 무산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3-26 00:00:00 조회수 96

◀ANC▶
남북한 노동단체들이 올해 노동절 기념행사를 울산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무산됐습니다.

한국노총 울산본부가 사전 협의가 전혀
없었다며 크게 반발했기 때문인데,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노동의 메카 울산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던
5월 1일 노동절 남북 공동행사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그리고 북측 노동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은 지난 24일 개성에서 만나
올해 노동절 행사를 울산에서 함께 열기로
하고, 울산 노동단체의 의견을 물어왔습니다.

이에대해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사전 협의가
전혀 없었다며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고, 이에
따라 산별대표자 회의에서 울산개최는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INT▶신진규 한노총 울산본부장(전화)

다만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북측 조선직업
총동맹과 협의해 울산이 아닌 창원이나
구미에서 남북 노동자 대회를 여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창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U)울산지역 노동단체들은 울산 개최가
무산됐지만 남측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노동자 대회에 최대한 많은 사업장 노조
대표자들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