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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단지내 기업체 보유토지 가운데
10년 넘게 공장을 짓지 않고 놀리는 땅이
100만제곱미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가 심각한 공장용지난 해소를 위해
이와 같은 유휴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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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 국가산업단지내 한 기업체의
공장부집니다.
오랫동안 가동을 멈춘 공장건물 내부는
텅 비어 있고,껍데기만 녹이 슨채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바로 인근의 또 다른 공장부지,
전혀 관리를 하지 않은 듯 잡초만 무성합니다.
(S\/U)이처럼 국가산업단지내 기업체 보유토지 가운데 장기간 공장을 짓지 않고 유휴지로
방치하고있는 땅만 무려 116만제곱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울산시 전체의 공장용지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140여개 기업체가 공장확장 또는 이전을
원하고 있지만 울산시로서도 신규 공단
조성외에 당장은 뾰족한 대책이 없습니다.
다급해진 울산시는 유휴 산업용지를 보유중인 8개 기업체 관계자를 불러 매각이나 신규투자를
적극 유도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그러나 LG와 코스모 화학 등 일부 기업만
매각 의사를 밝혔을 뿐 나머지 기업들은
자체 활용계획을 가지고 있다고만 밝혀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새로운 공장용지 조성에 앞서 있는 땅을
활용하는 방안부터 찾는 게 더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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