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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위원장 구속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3-26 00:00:00 조회수 170

◀ANC▶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이 사전 구속영장
발부에도 불구하고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가 어제 전격적으로 경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수감됐습니다.

올연초 성과급 차등지급에 반발해 회사의
시무식장 폭력과 불법 파업 등을 주도한
혐의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ND▶

올해초 시무식 폭력과 불법 파업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됐던 현대자동차 박유기 노조위원장과 안현호 수석부위원장이 경찰에
자진출석했습니다.

20 여명의 노조간부들과 함께 경찰서에 출두한 박위원장은 간단한 조사를 거친 뒤 곧바로
구속 수감됐습니다.

◀INT▶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
(인수인계로 늦어져 성실히 조사받겠다..)

S\/U)"박유기 노조위원장은 시무식 폭력 혐의로 지난 1월 16일 구인영장이 발부된 후 70 여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박위원장은 그동안 업무 인수인계를 이유로
구인영장과 사전 구속영장 집행을 거부한 채
노조 사무실에서 머물러 왔습니다.

지난해 임금협상 파업부터 올해 성과급
파업까지,현대자동차 노조집행부는 1년간
35차례 파업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시민 여론과
정치성 파업이라는 따가운 시선이 비등해,결국 노조간부 4명이 구속되는 것으로 마무리되면서
현대차 노조는 새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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