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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점수차 벌여져

입력 2007-03-26 00:00:00 조회수 128

◀ANC▶
학생수가 많은 도심지 초등학교에 비해
학생수가 적은 외곽지역 초등학교의 학업
성취도가 고학년으로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11월말 울산시 교육청이 실시한
초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가 공개되면서
울산지역내에서도 성적 격차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업성취도 평가는 18학급 미만 소규모 8개,
36학급 미만 중간규모 학교 8개,36학급 이상
대규모 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CG시작--------------------
평가 결과 분석자료에 따르면 대규모 학교
학생의 과목 평균점이 100점 만점에 85점,
중간규모 학교가 83.7점,소규모 학교가
80.5점을 기록했습니다.
-----------CG끝--------------------------

이와 같은 점수 격차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심해져 3학년생은 3.2점, 6학년생은 7점 가까이 평균점에 차이가 났습니다.

특히 수학과 과학 과목의 경우 소규모 학교
학생의 평균이 70점대를 기록해 격차가 더
컸습니다.

대규모 학교는 도심지에 위치한 반면,소규모 학교는 대부분 농어촌지역 학교로 도심지와
농어촌지역간 학생 학력 격차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를 앞두고 전교조 등에서는 학교간
성적 서열화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평가 반대 운동을 벌였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학력평가 대상
학교를 더 확대할 방침이어서 전교조 등 교원
단체의 반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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