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가계의 소비심리가 올들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지역 소비자 250가구를
대상으로 1\/4분기 소비자 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활형편 지수가 전분기 82에서 90으로,
생활형편 전망지수가 전분기 89에서 94로 각각
상승했으며, 이에따라 소비지출 전망 지수도
110에서 115로 높아졌습니다.
이와함께 향후 6개월동안 부동산 구입계획이
있는 소비자 비중이 전체의 10%로 전분기보다
1%P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아파트 구입예정
비중은 55%에서 38%로 줄었고 토지는 27%에서
38%로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소비심리 회복속에
가계대출을 받아 아파트 투자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이 땅 투자로 옮겨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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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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