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26) 새벽 4시 40분쯤 동구 화정동 주공아파트 10층 48살 이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13평 내부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추산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집에 홀로 있던 17살 이군이
촛불을 켜놓고 자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군은 사고로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상태며, 장애인인 부모가 밤새
노점상을 하러 나간 사이 형광등을 켜지 못해
촛불을 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울산동부소방서)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