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 부담이 매년
늘어나자 울산시가 적정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난 2천3년 만6천여명에서 지난해에는
2만2천여명으로 33.4% 늘어난 가운데,
이들에 대한 진료비 지원액은 294억원에서
576억원으로 96%가 증가했습니다.
또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1인당 진료비도
2천5년 232만원에서 지난해 262만원으로 10.4%,
1인당 진료일수는 2천5년 216일에서 지난해
233일로 8.6%가 각각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1인당 진료비와 진료일수를 각각 10%씩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의도적으로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급여일수 조건부 승인 등을 통해 이용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