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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미역을 따고 맨손으로 장어를 잡아보는
일, 평소에 경험해보기 쉽지 않으실텐데요.
정자항에 가면 싸고 싱싱한 해산물은 물론
이런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제1회 강동 수산물 축제 현장에 이돈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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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정자항에 마련된 제1회
강동 수산물 축제.
주말을 맞아 강동을 찾은 나들이 객들은
다채로운 행사에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일제히 고함이 터져나오는가 싶더니 경매사의
손짓 한 번에 희비가 엇갈리는 깜짝 대게경매.
엄마 아빠와 함께 배를 타고 나가 직접
미역을 딴 고사리 손에는 뿌듯함이 가득담기고,
◀INT▶ 아이
잡힐 듯 잡힐 듯 손에서 쏙 빠져나가는 얄미운
장어와의 한바탕 소동에는 구경꾼들까지
흠뻑 빠져듭니다.
◀INT▶ 할머니
건강 달리기 대회와 노젓기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평소 단련해온 육체미를 마음껏
뽐냅니다.
싱싱한 바다 먹을거리를 싼 값에 즐길 수
있는 것도 이번 축제의 매력.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수산물 특판장과 먹거리
장터는 입도 지갑도 만족스러운 두배의 기쁨을
안겨줍니다.
◀S\/U▶ 내일까지 계속되는 강동 수산물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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