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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회체육인들의 축제가
내년 부산에서 열립니다.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창립돼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황재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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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제 4회 세계사회체육대회가 부산에서 열립니다.
세계사회체육대회는 각국의 전통.인기스포츠가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체육문화올림픽으로도 불립니다.
대회의 성공정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창립돼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INT▶이상희 회장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한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을 주제로 내건
내년 부산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0여개국에서 4천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택견과 상모돌리기, 태국의 무에타이, 중국의 우슈,브라질의 삼바 등 각국의
전통스포츠와 더불어 산악자전거와
카트라이더등 X-스포츠,
스타크래프트 같은 e-스포츠 등 20여종의
새로운 생활스포츠 시연과 경기가 펼쳐집니다..
국제올림픽 위원회 위원 40여명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INT▶
지난 1992년부터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사회체육대회는
1회 때는 독일 본, 2회는 태국 방콕,
3회는 독일 하노버에서 각각 열렸으며
부산은 지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독일, 호주 등과 유치경쟁을 벌인 끝에
제4회 개최도시로 결정됐습니다.
MBC NEWS. 황재실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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