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보수 공사가 진행중이던 3층 건물 옥상이
무너졌습니다.
당시 건물 2층 학원에는 초등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었지만 붕괴 직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3층 건물의 옥상이 폭삭 무너져 내렸고,
콘크리트 벽채는 산산조각난 채 아슬아슬하게
옥상에 걸쳐 있습니다.
무너져 내린 콘크리트 조각들이 건물 주변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오늘(3\/23) 오후 3시 30분쯤 보수 작업중이던 3층 건물의 옥상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INT▶최초 목격자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3층을 철거하기 위해 옥상의 물탱크를
들어내는 순간 콘크리트 슬라브가 하중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INT▶철거업체 사장
(하중을 견디지 못해..조짐이 보였다.)
사고가 난 건물은 리모델링 공사중이었지만
3층만 비워졌고 피자집과 학원이 입주해 있는
1층과 2층은 그대로 영업중이었습니다.
s\/u)사고가 날 당시 건물 2층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INT▶학생
(쿵쾅 소리나고 유리차 깨지고)
경찰은 추가 붕괴를 우려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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