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쯤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주택가에 멧돼지가 나타나 주민들과
119 소방대원들이 생포작전을 펼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이 야생 멧돼지는 마취총 4방을 맞은 뒤
생포됐으며 시 외곽 지역이 아닌 도심에서
멧돼지가 발견된 것은 울산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취총을 맞고도 30분동안 주택가를 헤맨
멧돼지는 인근 고속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야산과 연결된 통로를 통해 길을 잃고
도심으로 내려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밤중 멧돼지 생포작전이 전개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등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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