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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년간 울산과 한국경제를 견인해 온
석유화학산업이 최근 위기를 맞게되자
울산시가 첨단 정밀화학 허브 육성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제정된 화학의 날을 맞아
화학산업의 현주소와 과제를 한동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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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단지 기공식 그림)
국내화학산업의 시초가 된 울산석유화학단지가 첫 삽을 뜬 것은 지난 천968년.
이후 40년동안 석유화학산업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울산은 물론 한국 경제를
떠받쳐 왔습니다.
(C\/G)연간 생산액이 52조원으로 울산 제조업 전체 생산액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수출 역시 41.3%를 차지해 여전히 효자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산유국의 석유화학산업 진출과
내수부진 등으로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되면서 유화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INT▶기업체 대표
울산시도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위해
기존 주력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함께
첨단 정밀화학산업 육성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생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정밀화학센터와
화학시험연구원을 새로 설치하는 등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최근 솔베이와
로디아 등 세계적인 정밀화학 기업들의
울산진출도 잇따르고 있어 화학산업의 미래를 밝게하고 있습니다.
(S\/U)지난 40년동안 한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온 울산이 안팎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첨단화학산업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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