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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의 날을 맞아 태화강 유지용수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갈수기 때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환경용수의 중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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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이어되는
갈수기 때 하천 생태계를 어떻게 보전하느냐.
전문가들은 상류에서 적정량의 물을 흘려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일본의 경우 갈수기 때 댐에서 일정량의 물을 하천으로 흘려보내주고 있습니다.
◀INT▶다나카 후미히토 과장\/키타큐슈시
태화강도 갈수기 마다 적조 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복류수를 끌어올려
유지용수를 확보하는 방안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의 날을 맞아 태화강 보전회가 마련한
심포지엄에서는 이와같은 복류수 개발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복류수를 끌어올릴 경우 결국 강물이 다시
지하로 스며들게 된다며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INT▶김영석 박사\/한국건설연구원
이와같은 복류수 개발 반대는 태화강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나왔다는 반대 의견도
있었습니다.
◀INT▶조홍제 교수\/울산대학교 건설공학부
또 갈수기 생태계 보전을 위해 식수댐 옆에
소규모 생태댐을 만들어 유지수를 흘려주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4계절 물이 흐르는 태화강을 만들기 위한
각계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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