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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어린이가 아파트 단지 앞에서 유치원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린이를 실어 나르는 차량들이 사고를 부르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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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남구 야음동 모 아파트단지.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8살
김모군이 유치원차 뒷바퀴에 머리가 부딪혀
숨졌습니다.
당시 유치원차는 아파트 단지에서 어린이들을 내려놓고 출발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SYN▶사고상황
사고가 난 곳은 학원차량이 수시로 정차를
하는 곳으로 평소에도 교통 사고가 잦은
곳입니다.
s\/u)어린이 보호구역이지만 아파트 출입차량과
각종 학원차량들이 뒤엉키면서 어린이들이
사고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SYN▶어린이
(차가 항상 빨리 달려)
지난 19일에도 동구 방어동에서 학원 차량이
어린이 옷이 차문에 낀 것을 모르고 출발하는
바람에 어린이 한명이 숨졌습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가장 소중하게 다루어야 할
유치원과 학원 차량이 어린이들의 목숨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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