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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마을발전기금 또 논란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3-21 00:00:00 조회수 51

◀ANC▶
마을 이장의 자살로 울주군 온산읍의 마을발전기금 황령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온산읍이
국제외고 유치 조건으로 마을발전기금에서
수십억원을 출연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온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울산국제
외국어고를 유치하고 싶다며 울주군에 제출한 신청서입니다.

관변 단체장 등 40여명이 마을발전기금에서
30억원을 부담하기로 서명했습니다.

마을발전기금은 한국석유공사가 석유비축
기지를 짓는 조건으로, 공사장에서 나오는 폐석 판매금 110억원을 온산읍에 지원하기로 한
돈입니다.

그러나 최근 마을 이장의 자살로 마을발전기금 투명성에 대한 주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

수십억원 기금 지출에 대한 주민의 뜻을 묻는 절차가 생략됐다며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INT▶ 최종원 회장 \/ 온산읍 주민협의회

온산읍은 국제외고를 유치하는데 부담금을
내지 않기로 했다가 다른 읍면과의 유치 경쟁을 우려해 입장을 바꾸면서 논란이 빚어진
것입니다.

◀INT▶서정규위원장\/온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울주군은 온산읍이 외고 유치를 위한 주민
공청회 등 체계적인 절차에 소홀하도록 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 S\/U ▶ 마을 이장의 자살과 이번 부담금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마을발전기금에 대한 투명성을 높혀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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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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