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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대규모 상경집회, 의원 대부분 문닫아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3-21 00:00:00 조회수 47

정부의 의료법 개정에 반대하는 집회에
울산지역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들도 대거
참석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오늘(3\/21) 울산지역 547곳의 병의원 가운데 121곳만 문을 열고 진료를
했으며 한의원은 222곳 가운데 10곳,
치과병원은 272곳 가운데 4곳만 정상진료를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병원급 이상 병원과 보건소 등은 저녁 8시까지, 약국은 밤 10시까지 근무시간을 연장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오늘 과천 정부청사 앞 집회에 울산에서는
의사 250여명과 한의사 190여명, 치과의사
80여명 등 모두 52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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