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21일 고급아파트와 빌라 등지를 돌며 집주인이 외출한 틈을 타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50살 김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장물아비 45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 2일 남구
삼산동 모 아파트 2층 김모씨 집 베란다 문의 잠금장치를 뜯어내고 들어가 귀금속 5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전국 각지에서 6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교도소 복역 중 알게 된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전국을 돌며 총 130여 차례에 걸쳐 빈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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