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학원들이 자정 결의대회를 이유로
오늘(3\/20) 하루 집단 휴업하기로 하자 학부모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학원연합회는 오늘(3\/20) 오후 1시
KBS홀에서 자정결의 대회를 겸한 연수
교육을 열기로 했으며, 학원 재량으로 휴업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대부분의 학원들이
일방적으로 문을 닫는다고 하루전에 통보해
2-3곳의 학원을 다니는 자녀들의 피해가 극심
하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학원연합회 연수교육이
법적으로 하게 돼 있어 어쩔 수 없다고 밝혀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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