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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벼의 껍질인 왕겨에서 항암물질을 발견해
국제학술지에 보고했습니다.
항암치료와 개발에
큰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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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의 껍질인 왕겨입니다.
현미의 껍질인 쌀겨와는 달리
영양소가 없어 사료로 사용되지 못하고
싼 값에 퇴비로 거래됩니다.
(s\/u)농촌에 흔히 볼 수 있는 이 왕겨에서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함암물질을 발견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경남대 이승철 교수팀은
(CG)왕겨에서 모미락톤 B라는 성분을 추출해
암세포에 투여한 결과 80%이상의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상 세포를 파괴하지 않아
앞으로 항암치료제 개발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INT▶이승철 교수
이 연구결과는 지난해 5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이번달 미국화학회의 농업식품화학지에 실려
국내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교수팀은 모미라톤 B의 희석 농도에 따라
화장품에 섞여 피부암을 예방하거나
항암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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