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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분해됐던 과거 대우그룹 소속 계열사
가운데 구조 조정과 제3자 인수등을 통해 기사 회생한 기업들이 울산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대우브랜드가 아직은 생소한 울산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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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본격 생산에 들어간 대우버스
울산공장은 내수용 1호 관광버스를 생산한 지
넉달만에 완성차 720여대를 생산했습니다.
이 가운데 5백여대는 아랍에미리트등 해외로
팔려 나갔습니다.
대우버스는 다음달중으로 울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생산규모를 연간 만대 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국내최대의 조선 기자재 업체인 신한
기계를 인수한 대우조선의 울산진출은 상당한
충격파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신한기계 2천여 종업원들은 100% 고용승계를
약속받았지만 경영권 인수후 어떤 변화가
생길 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INT▶이상복 신한기계 상무
이와함께 울산지역 최대의 재건축 단지인
일산아파트 3지구 시공권도 주민투표를 통해
대우건설이 따내면서 지역 건설업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대우의 울산진출에 대해 일단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INT▶김상채 울산시 투자유치단장
S\/U)대우관계사들의 잇단 울산진출이 산업
수도 울산의 균형적인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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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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