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옥동 은월마을 주민들은
오늘(3\/20)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단독주택 용지로 돼 있는 자신들의 땅을
공동주택 건립이 가능한 땅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울산시에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된 지 20년이
지나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변지역과의 형평성을 감안해
아파트 건립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택지개발사업지구의 경우
건교부 지침상 과도한 재건축을 불허하고 있어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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