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20) 새벽 3시 30분쯤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모 아파트 4층 47살 송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워 8천8백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화재로 송씨의 15살 첫째 딸이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송씨를 비롯해 부인과
아들, 둘째 딸은 연기에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은 방에서 자고 있던 첫째딸 송양이 전기장판을 깔고 자던 중 뜨거워서 잠을
깼다는 진술에 미뤄 전기장판이 과열돼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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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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