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잠을자고 있던
일가족 세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3\/20) 새벽 3시 30분쯤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동원아파트 4층 송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웠습니다.
이 불로 송씨의 15살 된 딸이 2도 화상을
입었고 7살 아들이 연기에 질식되는 등
가족 세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파트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딸이 자고있던 작은 방에서 처음으로
불길이 치솟았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쯤에는 남구 달동 모 원룸앞 도로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나 차량을 모두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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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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