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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절감과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방과 후 교실이 올해는
저소득층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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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본격화된 각급 학교 방과후 교실이
이달말 실시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생 방과후 보육
교실을 기존 25개 학교에서 올해는 33개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보육교실은 저소득층 가정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것으로 학부모 퇴근
시간까지 어린 학생들을 돌봐주게 됩니다.
또 중학교에서는 인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10개 중심학교에서 국영수 등
주요 과목 위주의 보충수업이 실시됩니다.
저소득층 자녀 6천명에게는 방과후 교실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유수강권도
배포됩니다.
◀INT▶황남석 장학사 울산시 교육청
학성고와 울산고 등 11개 고교에서는
매주 토요일 3시간씩 권역별 논술학교를
개설합니다.
그러나 지난해 방과후 교실 참여율이
전체 학생의 37.5%에 그치고 있어 앞으로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는
운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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