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울산MBC가 단독 보도한 북구 매곡천
오염 원인 물질이 인근 자동자부품공장에서
흘러나온 보일러 응축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산시는 이 공장에서 보일러 용수로 사용한
지하수에 포함된 철분 성분이 고온에 노출돼
붉은 색을 띄게 된 것으로 보고 보일러 가동을
중단시킨 뒤 하천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수질분석검사를 의뢰해
유해물질이 검출될 경우 공장 관계자를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