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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지자체 조선산업유치 사활(진주)

입력 2007-03-19 00:00:00 조회수 148

◀ANC▶

남해안 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조선산업유치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조선업이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인데,
과열 경쟁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박민상 기자

【 VCR 】
당초 첨단산업단지로 개발된
사천 진사2단지는 이제 조선산업
특화단지로 바꼈습니다.

고용인원 3천명 규모의
SPP해양조선소의 입주와
14개 입주업체 가운데 8개 업체가
조선관련업체ㅂ니다.

사천시는 또 향촌동과 광포만의
공단조성을 통해 조선업체 추가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근의 고성군은 조선산업 유치에
가장 적극적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해면
4백만 제곱미터 부지에 대한
조선산업특구를 추진중입니다.

(C\/G)이외 통영시와 마산시,
거제,진해,남해군에
이르기까지 지금 남해안 자치단체들은
조선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조선산업이 고용창출과 소득증대 등으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INT 】

【 S.U 】그러나 인접한 시.군의
이같은 조선산업 유치전에 대해
과열경쟁과 중복투자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 전화INT 】

이에 따라 시·군간 사전협의나
공동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남해안 자치단체들마다
경쟁적으로 뛰어 든 조선산업,

충분한 시장조사와
정확한 판단이 뒷받침 되지 않을 경우
자칫 독이 될 수 도 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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