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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학교 학생들이
낡고 비좁은 시설에서 급식을 하고 있는데요,
지역의 한 인테리어 업체가 초등학교 급식소를
무상으로 꾸며주고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에선 밥 맛도 좋겠지요...
최영태 기자\/\/\/
◀VCR▶
마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소.
학생과 교직원등 하루에 천명이 점심을 먹는
곳이지만, 곳곳이 낡아 불편이 많습니다.
◀INT▶ 영양사
하지만 예산이 없어 환경개선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교장
이 학교는 올 2학기면 이런 고민을
덜수 있게 됩니다.
한 인테리어 업체가 여름방학에 무상으로
환경개선을 해주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장면 전환))))))
비슷한 규모이지만 훨씬 쾌적해 보이는
창원의 또다른 초등학교 급식소.
지난 2005년 여름, 이 업체의 도움으로
무상으로 시설개선을 한 곳입니다.
◀INT▶ 학생
이 업체는 한 학기에 한개 학교씩,
2천만원씩의 자체예산을 들여
학교 급식시설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 이사
(S\/U)
초등학교의 교내시설은 모두 교육공간입니다.
때문에 깨끗하고 쾌적한 급식소 환경은
학생들의 정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차원에서 이 업체가 펼치고 있는 공익사업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MBC NEWS 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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