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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논평-주도권 잡아야(광역권)

입력 2007-03-16 00:00:00 조회수 56

◀ANC▶
부산과 울산.경남이 광역경제권을 구축하자면서 속셈은 서로 다릅니다. 울산도 기업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다른 차원의 그림을 그려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논평 서상용 보도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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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부산과 울산,경남 3개 지역 시도지사가 동남권 전체를 단일권역으로 하는 광역경제권을 구축하자는데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철도와 고속도로는 물론 신공항까지 국비 지원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3개 시도가 함께 공동대응하기로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3개 시도가 모두 나름대로 자기 지역 위주로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서로 명분만 광역권을 내세우고 속으로는 자기 지역의 개발과 발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철도의 노선만 해도 그렇고, 신공항도 서로 자기 지역에 편리한 곳에 들어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울산은 상대적으로 더 큰 부산과 경남의 주도권 싸움의 틈바구니에서 실리를 챙겨야 하는 형국입니다.

부산과 경남은, 기업이 많고 경제력이 높은 울산을 활용해 지역 경제를 살리려는 속셈도 곧 드러내 놓을 겁니다.

이제 울산도 울산 위주의 다른 차원의 그림을 그려야 할 때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부러워하는, 기업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울산 중심의 새로운 조감도를 내놓을 때, 활기 넘치는 울산이, 동남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지 않겠습니까? MBC논평 서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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