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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초등생 성적표 부활 검토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3-16 00:00:00 조회수 8

울산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의 학력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학력을 점수로 평가한
학교생활 통지표를 부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관계자는 현재 7차 교육
과정에 개인별 차등의식을 주는 학력 서열화가 금지돼 있지만 학부모와 교사,교육 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학력평가통지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 같은 계획이 알려지자 전교조 울산지부는 개인 학력을 점수화해 통지하는 것은 교육과열을 부추기고 사교육비를 증가시키는 등 악영향이 많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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