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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공동구매 확산될까?(부산)

입력 2007-03-16 00:00:00 조회수 77

◀ANC▶
신학기마다 비싼 교복값의 거품을 빼기 위해
교복 공동구매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공동구매 비율은 10%가 채 안되는 상탭니다

부산 교육청이 교복 공동구매를 위한
매뉴얼을 보급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VCR▶

해마다 신학기만 되면 비싼 교복값 때문에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교복 공동구매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부산지역 316개 중고등학교 가운데
공동구매가 정착된 학교는 24곳으로,
전체의 7.6%에 불과합니다.

이는 교복 공동구매에 나선 단위학교들이
공급업체와 가격협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데다,
업체 또한 생산차질을 빚으면서 상당수 학교가
개별구매로 돌아서기 때문입니다.

또 교복 제조업체들의 가격담합이나
과정상의 불협화음을 우려한 단위학교의 불참도
공동구매가 확산되지 못하는 요인입니다.

부산교육청은 교복공동구매의 확산을 위해
교복공동구매 메뉴얼을 개발해
이달안에 일선학교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INT▶

그러나 공동구매 메뉴얼이 개발돼 보급되더라도
일선 학교장 중심으로 단위학교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으면,교복공동구매는
공허한 메아리로 그칠 수 밖에 없습니다.

◀INT▶

교육청은 교복 공동구매 메뉴얼의 보급으로
전체의 30%까지 공동구매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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