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올해 전국 공동주택의 공시
가격을 발표한 가운데 울산지역에는 종합
부동산세 과세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 6억원
이상의 고가 아파트가 한 채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울산지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남구 신정 2동 문수로
아이파크 1,2단지 89평형 6세대로 모두 5억
8천 1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들 아파트의 현 시세는 1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공시 가격이 현 시세의 60%
정도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되며, 인상률로
볼 때 내년부터는 공시가격이 6억원을 넘어
종부세 부과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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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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