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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감차 동상이몽(부산)

입력 2007-03-15 00:00:00 조회수 68

◀ANC▶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가 앞으로 5년간
택시 천대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무슨 돈으로 어떻게
택시를 줄이냐는 것인데 부산시와 업계가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부산시는 올해부터 5년간
택시 천대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개인택시 558대와 법인택시 442대입니다.

개인택시 2천500대를 브랜드 택시로 선정해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교통국장INT▶
"택시의 고급화..."

문제는 택시 감차에 따른 보상 비용.

부산시는 기금을 조성해 감차 비용을
마련한다는 원칙입니다.

개인택시의 경우,
수백억원대의 보상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개인택시조합이 기금을 조성해야할 형편입니다.

조합측은 감차에 따른 보상비를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개인택시조합INT▶
"돈 못 걷는다.."

(S\/U)택시 감차와는 별도로 부산시는
그동안 중단돼왔던 개인택시 면허를
올해 100대 신규로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개인택시 장기대기자들의 민원 해소를 위한
고육책이지만, 택시 감차라는
부산시의 정책과는 정반대되는 결정입니다.

택시 과잉공급을 해소해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부산시와 업계가 의견을 모았지만,
구체적인 방법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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