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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조작 보험금 탄 일당 검거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3-14 00:00:00 조회수 62

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3\/14) 교통 사고를
조작해 보험회사로 부터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대리운전 기사 24살 서모씨를 구속하고 22살
김모씨 등 20여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김씨 등과 공모해
지난해 12월 18일 보행자 2명을 치었다고
조작해 보험회사로부터 150여만원의 보험금을 타내는 등 2005년터 15회에 걸쳐 친구 등
20여명과 함께 보험회사로부터 5천여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실제로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병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몸이 아프다며 환자 행세를 해 진단서를 발급
받아 보험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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