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고속화 교통망 구축사업의 하나로
울산에서 양산시가지 입구까지 이어지는
광역경전철 건설사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고속철 연계 교통망 확충을 위해
범서 굴화에서 국립대와 KTX 울산역을 거쳐
양산 북정까지 길이 34.6킬로미터의 경전철
건설계획을 마련해 건설교통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 노선은 울산 도심에 놓여질 도시
경전철과 오는 2천13년 개통예정인 부산-양산간
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과 각각 연결돼 앞으로
울산,양산,부산을 잇는 새로운 교통축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오늘(3\/13)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울경 발전협의회를 갖고
광역경전철을 포함한 도시간 교통망 확충을
위해 공동노력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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