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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범서에서 언양을 거쳐 양산
신시가지로 연결되는 새로운 광역 경전철
건설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부울경 3개 시.도 지사들은 오늘(3\/13)
부산에서 회의를 갖고 사업 추진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해 수용여부가 주목됩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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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울산시가 새롭게 구상중인 광역 경전철 노선은 범서 굴화에서 울산국립대와 고속철
울산역을 거쳐 양산 신시가지인 북정동까지
이어지는 34.6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이 노선은 앞으로 놓여질 울산 도시경전철과 오는 2천13년 개통예정인 부산-양산간
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과도 연결돼
울산과 양산,부산을 잇는 새로운 교통축이 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고속철 연계 교통망 확충에 따른
이용 편의는 물론 울산 서부권의 발전을 크게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문제는 1조원이 넘는 사업비 확보 방안입니다.
일단 광역철도로 지정되면 75%의 국비지원이 이뤄지기 때문에 울산은 경남의 부담분을
제외한 천400여억원만 부담하면 된다는 게
울산시의 계산입니다.
하지만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분담금도
아직 내지 못한 상태에서 건교부를 상대로
새로운 사업 투자를 끌어내기가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S\/U)부울경 3개 시.도는 도시간 경전철
구축사업이 건교부의 지방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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