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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쌀도 골라먹는 시대가
됐습니다.
소비자들이 값을 더 주더라도
좋은 품질의 쌀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농가들도 소비자들의 이런
추세에 따라 고품질쌀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 VCR 】
산청군 차황면 탑라이스 생산단지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의 KG 당 평균 가격은
3천 8백원에서 최고 4천 5백원,
일반 쌀이 2천원에서
최고 2천 2백원을 받는 것보다
2배 정도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지난해 200HA 올해 4백 HA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우선 토양의 성분을 분석해 비료를 적당히 주고
우량 품종을 선택해 생육과 등숙율을
높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탑라이스는 단일품종 재배로
품종 혼입률이 매우 낮고 질소비료 사용량은
10아르당 7.1KG으로
중저가 쌀의 10.9KG 보다 적습니다.
질소비료를 적게주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이 적어 밥맛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비료를 적게주다보니 생산량은 적지만
낱알이 고루 익는 등숙율은 탑라이스가 93%
일반 쌀은 89%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 인터뷰 】고품질 쌀 맛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토양유기물 함량이 맞지 않거나
여러 품종이 섞여 있고,
질소비료를 많이 사용하거나 상자묘를 촘촘하게 심는 것이 쌀 품질을 떨어뜨리는
주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S\/U) 쌀시장개방과 쌀소비 부진으로
우리 쌀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동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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