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는 2009년 개최 예정인 울산세계옹기문화
엑스포 주 행사 장소를 울산대공원으로 하는
최종 용역 결과가 발표되자 논란이 뜨겁습니다.
외고산 옹기마을 주민들은 주행사장을 옹기
마을이나 가까운 곳으로 재검토해 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오는 2009년 10월 9일부터 한달동안 개최될 예정입니다.
주요 행사로는 세계 질그릇문화전, 아시아
옹기교류전, 국제 질그릇학술대회 등이
제시됐습니다.
주 행사장은 별도의 부지공사가 필요없는 울산대공원이 제안됐으며, 옹기마을에는 최소한의 시설만 갖추기로 했습니다.
◀INT▶ 류정아 팀장
이와같은 옹기엑스포 개최에는 1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옹기 엑스포와는 별도로 울주군 온양읍 옹기
마을에는 울주군 200억원을 들여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 S\/U ▶엑스포가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인 옹기마을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과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옹기마을 주민들은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의
진척 상황을 봐서 내년쯤 주행사장을 재검토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최신영 옹기장이
울산시가 추진하는 옹기엑스포와 울주군의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 모두 시작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옹기마을을 어떻게 관광명소로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행정당국간의 충분한
혐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