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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와 주택공사의 사업계획 중복으로
한동안 추진이 중단됐던 다운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사업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입니다.
연내 예정지구 지정도 마칠 계획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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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가 만900여가구의 국민임대주택
단지 조성을 계획중인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일원입니다.
하지만 개발예정지와 도로공사가 추진중인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신설노선이 겹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수개월째 사업추진이
중단되고 있습니다.(c\/g활용)
다급해진 건교부는 강제조정에 나서
양쪽의 사업계획을 일부 변경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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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변경 등 5월까지 해결)
건교부는 그러나 임대주택단지의 규모 등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이르면 연내
지구지정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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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내년부터는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지만 해당
자치단체와 주민들의 반발이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S\/U)건교부는 이에따라 지구지정에 앞서
조만간 주민들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갖는 등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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