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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고, 울주군 북구 2파전 압축

입력 2007-03-12 00:00:00 조회수 36

◀ANC▶
오는 2천9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울산외국어고등학교 설립유치신청이
오는 24일 마감되는 가운데 울주군과 북구의
2파전으로 사실상 압축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특목고인 울산외국어 고등학교 설립을 놓고
울주군과 북구에서 유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함에 따라 설립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오는 24일 외국어고등학교 유치 신청 마감을 앞두고 2개 자치단체에서
희망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상대적으로 강력한 유치의사를 전달한
울주군은 현재 온산읍 일대 50억원 상당의
부지제공 등의 재정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15일쯤 군의회 설명회를 가진 뒤
다음주 유치신청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NT▶김진우 기획실장 울주군

북구는 유치 지역과 재정지원방안에 대해
현재 국회의원 등과 내부협의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 마감일까지 세부 사항을 공개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교 초기 영어와 프랑스어 등 5개 학급
150명으로 출발할 울산외고는 부지제공 등의
지원이 현실화될 경우 200억정도의 건축비는
BTL 민간투자방식으로 해결할 방침입니다.

울산지역은 올해도 중학교 졸업생 170여 명이
다른 지역 외국어 고등학교로 진학 하는 등
외국어 고등학교 설립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자치단체에서 참여의사를 잇따라 표명함에 따라 울산외고설립에 일단 청신호가 켜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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