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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항 준설 시급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3-12 00:00:00 조회수 17

◀ANC▶
최근 세계 해운업계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잇따라 건조하며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항의 수심이 얕아서
이같은 초대형 컨테이너선들이
부산항으로 들어 올 수 조차 없다고 합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지난해 6월 부산항에 모습을 드러낸
초대형 컨테이너선 신로스엔젤레스호!

이 배가 실을 수 최대 적재량은
컨테이너 9천600개!

그러나 그런 모습을 부산항에서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바로 수심때문입니다 !

현재 부산항의 수심은 대략 15m!

반면 800TEU급 이상의 대형 컨테이너선이
컨테이너를 가득 실었을 때 배의 깊이는
대략 14.5-15m로 배 아랫부분이 항로의
바닥에 부딪히게 됩니다

북항의 경우 각 부두로 가는
항로의 수심이 대부분 14-15m 수준입니다

때문에 세계적인 대형선사들은
한결같이 부산항의 수심이
최소한 16m가 되도록 준설을 요구합니다

◀INT▶
이정선 운영계획팀장
신선대컨테이너 터미널

그러나 북항의 항로전체를 준설하는데는
약 3천억이나 되는 비용이 드는 만큼
재원마련과 함께 준설순서를
정하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INT▶
하명신교수
부경대 국제통상학부

올한해 컨테이너 물량 증대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부산항으로서는
더 많은 컨테이너선의 유치를 위해
항로의 준설은 너무도 당연한

SU: 동북아 중심항을 목표로하는 부산항이
첨단항으로의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이제 부산항의 준설은 더이상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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