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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과밀학급 해소 대책이 없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3-12 00:00:00 조회수 42

◀ANC▶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
진주 금산지역에
초등학교가 턱없이 부족해
초 과밀학급으로 일부 수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올 2학기에는 말그대로
콩나물 시루 교실이 될 판이지만
현재로선 아무런 대책도 없습니다.
서윤식 기자 ◀END▶
◀VCR▶
진주 금산의 한 초등학교ㅂ니다.

음악실을 일반 교실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학생들을 감당하지 못한 탓입니다.

특별실의 교육 기자재는 창고에
보관해야 할 판입니다.

일부 교과목은 수업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 I N T ▶(특별실까지도 교실로 쓰다보니..)

특히 다음 달 화광 비발디 76세대와
오는 8월 푸르지오 821세대의 입주가 끝나면
상황은 더 심각해집니다.

(s\/u)
올 2학기에만 200여명의 학생이 한꺼번에
전학올 것으로 예상돼 학급당 인원은
4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진주교육청은 내년 3월 가칭
금지 초등학교의 개교가 예정돼 있어
현재로선 다른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I N T ▶(다른 대책 없다)





지난 2천 1년 이후 이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부터 예견된 현실이었지만
진주 교육청의 대처는 늦었습니다.

금지 초등학교 신설부지를 놓고
학부모와의 마찰을 제때에 봉합하지 못했고
초등학교 개교 시점만 1년이 늦춰져
버렸습니다.

콩나물 교실로 인한 피해는 결국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만 고스란히 떠안게 됐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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