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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교육 학교가 책임

입력 2007-03-11 00:00:00 조회수 124

◀ANC▶
우리 주변에도 타국에서 온 결혼이민자들이
늘면서 다문화 가정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들 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의 진정한 일원이
되기란 쉽지 않은데 이들을 상대로 한
한국어교육을 학교가 책임지고 나서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오늘은 한국어 배우는 날---일주일에 두차례
등교하는 날이 즐겁기만 합니다.

학교 선생님의 발음 하나 하나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생소한 한국어가 비뚤 비뚤---받아쓰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울주군 신언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실의 수업모습니다.

자원봉사 교사들의 열정에 어렵디 어려운
낯선 한국어는 이제 모국어로 변하고 있습니다.

◀INT▶도김하 베트남출신
◀INT▶장태란 베트남출신

결혼 이민자로 꾸려진 다문화가정이
울주군지역에만 300가구,울산전체로는
2천여가구로 증가했고 특히 이들이 2세를 두기 시작하면서 자녀교육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INT▶박종식 교장 신언중학교

이 학교에서는 주변에 살고 있는 19명의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연중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의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다문화가정이 속속
생겨나면서 결혼이민자들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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