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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전시관 논란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3-10 00:00:00 조회수 21

◀ANC▶
반구대 암각화 전시관 공사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학계는 현 예정 위치의 부적절함을 주장하고
있고, 울산시는 학계의 요구대로 위치를
옮길 경우 또다른 환경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반구대 암각화 전시관 공사 예정 부지에
반구대 일대의 보존을 요구하는 학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찾았습니다.

이들은 현재 위치는 반구대 암각화에서
650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며 전시관
공사가 하류에 있는 암각화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INT▶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S\/U▶이들 민간단체는 반구대 암각화
전시관을 현 예정 위치 보다 1.3km 위에 있는
이곳 주차장 부지로 옮길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의 입장은 다릅니다.

주차장 부지로 옮길 경우 또다른 훼손이
불가피하고, 환경 훼손에 대한 부분은 이미
조치를 끝냈다는 것입니다.

◀INT▶장수래 \/관광과장

그러나 반구대 암각화를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시키려 한다는 점에서는 전시관 건립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주변 경관 보전을 극히 중요시하는 국제
기념물 유적 협의회의 입장 때문입니다.

암각화 보전과 주변 개발, 양측의 절충안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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