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에서는 전년도 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97개 업체가 각종 환경오염
업체로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KCC 언양공장과 한국포리올,효성금속 등
6개사는 대기와 수질오염 방지시설을 비정상적
으로 가동하다 적발됐으며, 남구 삼우이엔텍은
일산화탄소를 기준치보다 4배에서 14배까지
초과 배출했고, 로디아사는 계면 활성제를
배출허용기준치 이상으로 내 보내 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이와함께 동부한농화학 비료공장과 한주금속
등은 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 부식과 마모를
방치했다가 오염물질이 배출돼 개선명령 또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천5년부터 대기배출
허용기준이 강화됐지만 기업체들의 조치가
미흡해 단속 업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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