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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는 운영재원을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사용하는 단독 법인화 대학입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대학발전기금을 마련하는
것이 울산국립대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지적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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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국립대가 명문대로 성장할 수 있는
열쇠는 중장기 재정대책이 쥐고 있습니다.
비록 법인화 1호 대학이지만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를때까지는 일반 국립대 수준의
정부 지원이 계속돼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전체 국립대학의 법인화를 추진하는
교육부의 안을 보면 울산국립대의 앞날이 그리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자체 재원 마련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국립대 법인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정부 지원 근거가 명시된 울산국립대 법안은 통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INT▶강길부 의원\/ 열린우리당
이외에도 기업체 등으로 부터 얼마 만큼의
대학발전기금을 어떤 방법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지도 과제입니다.
법인화 대학인 만큼 조만간 선임 될 총장은
기업의 CEO 역할을 해야 합니다.
15년간 100억원씩 들어오는 울산시 출연금
외에 장학재단 등을 만들어 산업체 등으로 부터
안정적인 발전 기금을 끌어들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S\/U▶작지만 강한 특성화 대학을 만들기 위한
안정적인 재정 뒷받침을 어떻게 할 지 충분한 검토와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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