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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기계,대우조선 경영권 인수 비난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3-09 00:00:00 조회수 68

대우조선 해양부문이 울주군 온산읍
신한기계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신한기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은 최근 신한기계 지분 35%를
한국기술투자로부터 매입했으며 나머지 금융권
지분등도 추가 매입해 최대주주가 됐다며,
조만간 신한기계를 완전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신한기계 한기석 사장이 소유한
지분도 매입하기로 하고 이미 가계약을 체결
했으며, 늦어도 다음달초까지는 본계약을
체결하고 협상을 끝낼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신한기계측은 대우조선과 경영권
인계협상이 진행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한기석 사장이 지분을 팔지 않았고 매각
대금도 전혀 받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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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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