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9) 오후 2시쯤 남구 신정동 지역
주민 50여명이 자신들의 지역만 재개발
지구에서 제외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며
울산시청에서 시장실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주민들은 시에서 도시환경정비계획에 포함된
신정동 B-05지구에 대해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울산시가 도시사업승인을 변경해
자신들의 땅을 제외하려 한다며,울산시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도시환경정비계획에 포함은
되어 있으나 시행사가 꼭 사업을 진행해야 할
의무는 없다며, 주민들과 시행사 측이 땅의
보상금액에 이견이 있어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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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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